정발산역(웨돔) 온센 텐동 후기 안녕하세요:) 오늘은 점심식사로 정발산역 온센 텐동을 먹고 왔어요. 저는 텐동을 진~~짜 좋아해요. 집에서도 가끔씩 만들어 먹거든요. 근데 튀김의 바삭함은 전문가를 따라갈 수 없더라구요^^. 그러다 오늘 회사분과 텐동이 먹고싶어 다녀왔답니다. 정발산역 온센 텐동은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깔끔하더라구요 ㅎㅎ. 온센텐동 오픈시간은 11시 30분이였어요. 저희는 11시 35분쯤 도착했는데, 매장의 반이 차있었어요. 그리고 저희 뒤로도 사람들이 막 오더라구요. 그래서 11시 40분쯤에는 매장이 꽉 차 대기가 생겼답니다. 그리고 아무래도 텐동이라는 음식이 오래걸리다보니, 테이블 회전율이 좋지 않은 것 같았어요. 한번 앉지 못하면 다음엔 12시 10~15분쯤 앉을 수 있던 것 같..